념글 팔로 보고 든 생각인데
우리팀도 왼발의 역사가 꽤 깊은 듯
국가대표 카리스마 을용타 이을용 선생
레전드 수비수 이지스 아디신
짧았지만 미친 임팩트 동북고 출신 이상협
유스 최고의 재능 명진이형
챔피언 등극을 가능케 한 늘 잘해줬던 치우천왕 김치우
우즈벡 특급 용병 제파로프
스콜피온 몰느님 몰리나
리그 최고의 수미이자 우리팀 최초의 외국인 주장 오스마르
세르비아 특급 익버지의 전사 1호 팔로세비치
그리고 그 뒤를 잇는 을용 주니어 이태석과 라이징 스타 성진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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