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료 받는게 불가능한 상황인데 이적료 받았어야 된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음
가끔 설라에서 나오는 얘기들 보면 북런트가 불가능 한 일을 해내야 일을 한다고 생각을 할건가? 라는 느낌을 받을때가 한 두번이 아님
협상도 여지가 있어야 하는거지 이적료 주겠다는 구단이 없는데 누구랑 이적료 협상을 함 ㅋㅋ
그리고 유상훈을 이제서야 뒤늦게 매각하려고 했던것도 아니고 트레이드, 매각 다 시도하다가 안되서 결국 보내는건데.....
양한빈 공고하고 이제 슬슬 서브 키워야되는 타이밍에 그럼 유상훈 안고 죽어야 잘하는건가?
그래봤자 유상훈 계약끝나고 나가면 그런사람들은 또 무료로 내보낸다고 일 못한다고 하겠지
현실은 연봉 1년 더 주고 연봉값 만큼 뽑아내지도 못하고 보낼텐데
근래 내보낸 선수들 중에 욘스가 반대해서 일본 못 보낸 주세종 말고는 솔직히 타팀에서 이적료를 낼 정도로 탐낼 자원 자체가 없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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