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훈은 내가 가장 좋아했던 키퍼였는데 아쉽네
15시즌 입문
16시즌부터 제대로 보기 시작
16시즌 진짜 미칠듯이 활약하는거 보고 빠져들고
3옵션 키퍼부터 천천히 올라온거 보고 또 빠져들고
장풍이라는 똘끼를 보고 또 빠져들었음
18시즌 상주전 못했을때 20 21시즌 부진시에는 내가 다 안타까워 했고
19시즌 다시 잘할때는 반가워했던 골키퍼
16시즌 유니폼 하나 사고싶었는데 못사서 아쉽긴함
상훈이형 감사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추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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