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신임원분 아직 서울라이트 글 확인하고 있을꺼라 믿고 글하나 적습니다.
지금 많은 개별서울팬들은 우리가 사랑하는 FC서울이 중대기로에 서있다 생각하고 자신들의 마음을 표출하고있습니다.
또한 오늘을 기점으로 간담회를 요청하는 규탄서도 여러 국내축구커뮤니티에 올라가고있습니다.
수호신연대의 입장문에서 간접적으로 그러셨죠? 이청용만큼은 꼭 지켜야한다고. 그렇지않다면 수호신연대도 가만지켜보지않을꺼라고
이청용은 기성용 이전부터 이미 붙잡을 수 없는 단계, 이미 FC서울구단에게 상처를 받은 상태라는게 확실시 되고있습니다.
인지하고 있다고 하셨구요.
오피셜을 기다리는거 아니시죠? 그런게 아니라면 수호신연대도 더이상 참고 응원하는게 아닌 행동을 취할때라고 봅니다.
수호신연대도 움직여야하는 명분이 생긴거니깐요 수호신연대에서 입장문으로 직접 밝힌것처럼.
수호신연대 내부의 의견을 모으고있다라는 애매모호한말이 아닌 빠른시일내에 다시한번 공식입장을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수호신연대가 대다수의 개별서울팬의 입장을 대변하지못하고있다라는걸 인지하고 있고 바꿔나갈려고 하고있다라는 말의 진정성을 입증하는 첫단계 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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