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2년전에 사례가 있어서 걱정 안함
20년 겨울이적시장에 우리는 이현식을 원했지 그때 나름 괜찮다고 알려진 선수기도 했고 근데 강원이 조영욱을 달라했어
그리고 북런트는 “○○○ 없던일로 합시다”했지
그때 조영욱은 당시 공격진에 페시치 박주영 박동진 아드리아노가 있어서 경기도 제대로 못나오고 성장이 멈췄다는얘기 듣고 있을때임 아드리아노가 까를로스가 될거라고 아무도 생각 안했을때고
그때 당시 조영욱도 제 2의 박주영 만들겠다고 안팔고 임대도 다 거절했는데 오산중 오산고 루트인 성골유스에 구단 최초 준프로 계약 선수를 트레이드 시킬까
난 절대 아니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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