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고 싶은 팀은 서울" 친구 이승우의 도전장을 받은 윤종규의 반응은?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36/0000052941
질문을 들은 윤종규는 미소를 지었다. "쉴 때 통화를 했었다. 승우가 서울이랑 경기할 때 공격도 많이 하고 골도 넣겠다고 하더라. 절대 골을 내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지지 말아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승우도 좋은 능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고, 수원FC도 많은 선수들을 영입하고 있지만 준비를 잘해서 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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