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라이트는 방공호다. 대형커뮤를 깎아내리며 자부심 가질 일이 아니다.
10년전만해도 락싸에서 (금지어)라고 얼마나 많은 조리돌림을 많이 당했나.
안좋은 사건 사고만 생기면 지금 매북 쥐잡듯이 잡는 건 부지기수였으며 일상이었다.
한 경기라도 삐끗하면 비난이 쏟아지길 반복했지
소위 북갤이란 곳도 있었지만 북쪽방벽 같았던 외진 곳이었고, 디씨특유의 온갖 어그로들의 난립 및 공격으로 춘추전국시대와 같았으며 그 곳에서 북붕이들은 쉬운 먹잇감이 되길 반복했다.
물론 한 정신질환자께서 나름 아이언돔(도배)을 활성화시켜 얼마 안되는 인민들의 안전을 보장해줬으나 그마저도 본진을 함께 파괴하는 행위도 포함되었기에 많이 힘들었다.
그래서 탄생하게 된 것이 서울라이트라고 본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커뮤니티에 대한 소속감과 타 커뮤에대한 내려치기하기보다 설라 개국공신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말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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