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을 통해 들은 이야기
지인친구분중 한명이 기성용 에이전트 소속이거든 C2 , 기성용이랑 친해서 볼도 같이차고, 내 지인도 물론 같이 볼 찼었고, 제작년에 기성용 첫사가 빠그라지고 두번사가? 일때 내가 물어보고나서 여기에 글 남겼었는데 처음과는 다른분위기고 긍정적이라고 했었었거든, 몇일전에 볼 같이 차자고 연락왔는데 바빠서 못찼다고 하시더라고 그래서 보니까 신광훈이랑 수원fc 정재용이랑 기성용이랑 차셨더라고, 같이 찻던 분 중에 한분은 배우분... 넷플릭스 유행했던 드라마 본사람은 얼굴은 알껄? 이 배우분도 내 지인이랑 중학교때 친구분이자 기성용 절친, 나 군대에있을때 외박 나가서 같이 볼 한번 찼었음... 여튼 신뢰도를 위해서 떠들어봤고
이번에 엄원상이랑 한승규 궁금해서 물어봤었는데 한승규는 서울에서 한승규한테 맞춰줄 돈이 아직 없다고 하고..
엄원상은 철저하게 숨기는 분위기라고 하더라고, 엄원상이 c2소속인데 약간 숨기는건지 아니면 모르쇠하라고 하는건지 물어보니까
모른다고 하더라고 다음달 초에 만나기로 했는데 그 때 또 물어보도록 하겠음....
막 퍼가고 이런건 안했으면 좋겠고 무 ㅓ물론 그게 쉽진않겠지만 여튼 그냥 행복회로만 살짝? 돌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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