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박주영이 한국에서 판타지스타로서 보여줄 모습을 다 보여줬다 보는데
포지션부터 바지오랑 델피에로랑 같은 포지션(쉐도우 스트라이커)
2015년 파컵 우승에 참여
2016년 리그 우승에 결정타
2017년부터 전술형 감독과의 불화
2018년 강등 탈출 영웅(브레시아의 바지오가 생각났다)
2019년 노인은 죽지 않는다, 커리어하이
2020년 마지막으로 리그 우승하고 은퇴한다면
난 눈물 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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