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010년에 입문했음
티비보다 우연히 서울경기를 봤지
그날이 12월 5일, 챔피언결정전 2차전이였어.
아디신의 헤딩 결승골과, 트로피를 드는 모습을 보고 이 팀을 응원하기료 결심함.
그 경기는 너무 감격스러운 경기라 아직도 잊을 만 하면 하이라이트 돌려볼 정도지.
15년까진 집관충이였다가, 16년 삼일절 히로시마전부터 직관을 시작함
그 경기에서 서울은 4:1로 완승했고, N석의 분위기에 취해 지금도 N석으로만 감.
뭐 한번 그냥 풀어보고 싶어서 입문했을 때 말해 봄
추천인 4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