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늘의북장가
새로 발견한 아티스트
윌 하이드-채프만과 같은곳출신
갬성 취저입니당ㅇ
우~ 라고 흥얼거리는 부분이 이아티스트 곡들의 어느정도?부분 차지합니다 이게 특색이라 할수도있겠네요 아직 다들어본건 아니지만..
이곡은 사람과의 관계가 단절되는 상황을 가정함 속에서 느끼는 감장들을 묘사해 놓고 그속에서 우~라고 나름대로 울부짖고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곤 그냥 불을 꺼버리면 안 되냐며 노래하며 암전 속에서 다 잊어버리고 싶다고 완벽한 단절을 원하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이외에도 좋는곡이 상당히 많으니 함 들어보세용
굿밤👍🏻
추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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