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캡 진짜 너무 좋은 사람이야
알면 알수록 깊은 사람이라는게 느껴짐
우리 영욱이 데뷔 못해서 기죽을까봐
괜히 장난스럽게 연락해서 풀어주고
언급해서 영욱이 힘 받게 해주고
진짜 내가 이 팀 영욱이때문에 알고
더 집중해서 보다가 다른선수들
다 좋아하게 되서 라이트한 팬에서 진성 좋아하게 됐는데
기캡이 내 에푸씨 사랑에 방점을 찍게 해준다 요즘
오히려 국대때 보다 더 좋아하는 선수가 되버렸어
멋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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