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이 있어 다행이었던 직관 후기
이 버스가 남해행 버스여야 했는데
멀리서 봐도 호근리 중계라는 걸 알 것 같습니다
펄럭이는 벽치기 할 줄은 모르고 당할 줄만 아는 팀
역시 직관은 직관이다 라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1세트부터 조지는 줄 알았지만 모마신의 도움으로 한 세트 이기는 거라도 봤네요 일정이 있어서 2세트 극초반에 나오게 된 아쉬운 직관이었지만 결과적으론 성공한거 같습니다 이 ○○○팀은 2년동안 도공 털어먹은거 업보로 되갚고있는 중인가 봅니다 ○○○..
추신) 폰 상태가 좋지 않아 사진 꼬락서니가 안습일 겁니다. 그래도 참아주세요
블로킹 제발 해결해보쇼 ㄱㅌ님
추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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