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U-23 대표 데뷔했던 조영욱, 첫 A매치 '5년' 준비했다 [이근승의 킥앤러시]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529/0000061600
-연령별 대표로 '72경기 뛴' 조영욱, 1월 21일 몰도바전에서 A매치 데뷔했다
-"선발 명단에 스트라이커가 두 명인 것 보고 교체 출전 가능성 크다고 생각했다"
-"벤투 감독님이 믿어준 덕분에 A매치 데뷔전 데뷔골 가능했다"
-"A대표팀에서 선배들과 경쟁하려면 지금보다 더 성장해야 한다"
-"전방에서 공 소유하고 주변 동료 활용하는 능력 개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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