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수 서울 감독은 원한다 "명문구단으로의 복귀"를[SS현장]
https://sports.v.daum.net/v/E5vIt1mLQx
서울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임민혁 이상민 등 젊은 피를 수혈했다. 그는 “현재와 미래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조각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지금은 조금 부족할 수 있지만, 올해뿐 아니라 앞으로 4~5년 긴 여정을 통해 FC서울이 명실공이 명문구단으로 복귀하는 단초가 될 수 있는 선수다. 좋은 스토리를 연출하는 데 능력을 뽐내줄 거라 본다. 미래가 기대되는 팀으로 거듭날 수 있는 조각”이라고 말했다.
추천인 85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