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가 어쨌던 간에 시즌은 이제 시작되고 계속될꺼잔?
다들 실망하고 짜증나고 열받기까지 하는 상황이 계속 생겨도
이제 시즌은 시작하고 우리는 각자가 원하는 만큼 응원하고 지지하고 화내고 짜증낼꺼잔?
머 나는 내 삶속에 취미생활이고, 거기에 투자를 하건 머하건 내 의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구단의 행보건 서포터건 또는 어떤 개인이건 아쉬운행동에 대해서도 내가 열받는 정도만 염병하고
다시 내 취미생활 즐기기로 마음을 다지거던 ㅋㅋ
나 스스로 머 할말은 없고 그냥 일기처럼 여따 왜쓰는지도 모르겠지만
다들 열받고 짜증나는 상황이겠지만 시작하는 시즌에대한 기대감이랑
본인들의 취미생활을 즐길수 있는 두근거림 정도를 가지고
새로운 시즌 우승이건 머건 목표까지 뛰는 선수들 응원하면서
별다른 사고 더이상 없이 재밌게 즐겼음 좋겠네 ㅋㅋ
물론 북런트는 제발 좀 정신차리고..
취미생활하는 팬이지만 니들한테는 고객이라고ㅠ
에휴 말길어지기 전에 컷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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