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부트 하려는 프로스펙스라 그런가 다르다. 너무 좋다.
일단 카피캣이니 뭐니 해도 우리나라에서 프펙은 대기업 계열사고 돈도 어느정도 있는 회사지.
근데 이미지가 시궁창이라 이걸 이겨낼라면 어떻게든 리부트 방법을 찾아야 했는데 때마침 협력사이자 같은 범lg가 스포츠를 통해 리부트 하겠다 생각한건 너무 좋은 아이디어다.
일단 성공하려는 욕구가 있으니 더 의욕적으로 지원이나 디테일 살릴라고 노력하는 듯. 소올직히 아디다스 시절이나 르꼬끄는 이정도로 우리한테 노력하지 않았어. 르꼬끄야 돈만 준거지 딱히..유대감 없었는데 프펙은 다르다 달라.
확실히 떠볼라고 애쓰는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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