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프런트 좀 모든 일을 패턴화 시켜놓은거 같음
문제는 그 패턴이 별로라서 여기저기서 구멍이 발견되는데 개선할 생각을 안하고 그냥 고대로 유지함;
매년 하는 행사도 비슷비슷해서 걍 대충 예상이 되고 별 기대도 안됨 시즌권 사면 주는 상품도 비슷비슷
서울이라는 도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진보적이고 변화를 빨리 받아들이는 도시인데 구단은 너무 정체되어 있음
그리고 팬들 뿐만 아니라 내부에서도 소통이 전혀 안되는거 같아 그냥 자기 일만 다들 해서 어느 파트에 결함이 생겨도 내꺼 아니란 생각으로 생긴채로 며칠을 방치하고 그런 상황이 많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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