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호정 말대로면 북런트는 할만큼 했다
리그 탑급 자원 이적료가 10억 + a 정도인데
앞서 영입이 없던것도 아니고 이적료 지출도 있었는데
9억에 선수 제안한거면 할만큼 했다고 생각함.
준산이랑 매북이 참전해서 돈 더 받을 상황 생각해서
팡주가 거절하면 어쩔수 없지..
근데 팡주도 엄원상 이렇게 관심 있을때 팔아야지
괜히 어중띠게 여름이나 다음에 팔려다가
펠리페 꼴 나서 이적료도 제대로 못챙길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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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준다고 할때 엄원상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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