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시즌뿐이었지만 8번을 맡아준 게 기캡이라서 천만다행
95-96 레트로 홍보영상에서 윤상철 옹과 8번을 계승하는 내용의 토크는 엄청난 감동이었습니다.
무한을 상징하는 번호 8번. 윤상철, 김성재, 아디에 이어 기캡이 8번의 네 번째 주인이 되길 바랐는데 아쉽네요. 부디 8번이 네 번째 주인이라고 할 만한 선수를 만나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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