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멘청용 인터뷰 보면 프로에서 낭만찾는건 바보임
그래서 우리는 사정 어려운 우리팀에 돌아와준 기캡한테 우리가 가진 애정을 모두 쏟아야 할 의무가 있음 ㅇㅇ
그리고 우리팀에서 계속 (돈값만큼) 헌신해주고 있는 모든 서울 선수들도 마찬가지
나도 주멘으로 06개축입문이지만.... 피씨방 회원가입할때마다 박주영 이름으로 차명가입 해왔지만....
그런걸 떠나서 각자의 사정으로 둥지를 떠난 파랑새들까지 그리워할 만큼 우리가 여유롭질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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