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지하고 현실적인 22시즌 순위 예상
1 전북
ㄴ솔직히 스쿼드가 너무 압도적임 울산 전력 약화 때문에 냉정하게 1강 체제일 가능성도 있다고 봄
2 제주
ㄴ중원라인은 k리그 탑이고 주민규가 건재한데다 작년 시즌 말 남기일 감독 지도력이면 준우승은 무난하게 할듯 함
3 울산
ㄴ스쿼드가 약해졌다지만 그래도 울산은 울산. 전반기는 수비로 버티고 후반기는 홍명보 감독 지도력으로 버틸듯
4 서울
ㄴ일단 우리는 가용할 수 있는 유스 자원이 k리그 탑급이며 2선이랑 센터백을 보강하면서 흠 잡을 때가 거의 없어졌음 여기에 이미 검증된 안익수 감독 지도력이 더해지며 아챔 경쟁권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함. 만약 엄원상이나 한승규까지 데려온다면 선두권 경쟁도 노려볼 수 있음
5 대구
ㄴ가마 감독 지도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충분히 보강도 잘했고, 세드가가 건재하므로 상스 진입은 충분함. 아마 올 시즌 우리와 가장 치열하게 순위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됨.
6 김천
ㄴ스쿼드로 봤을때 상스 진입은 무난하나 조규성이 이탈하는 9월 이후 스플릿A 내의 경쟁에서 밀릴 것으로 예상됨.
7 수원
ㄴ사리치 불투이스 그로닝을 영입하면서 외인 수준이 확올라갔음. 다만 감독 전술이 쉽게 읽혔기도 하고 이번에 워낙 리그가 상향 평준화 되어서 고전할 것으로 예상됨. 박건하 감독이 작년과는 다르게 플랜 B도 마련하고 하면 상스 진입을 노려볼 수도 있을것으로 생각됨.
8 수원FC
ㄴ라스 무릴로가 건재하다고는 하나 이미 작년 모습을 토대로 대부분 구단들이 파훼법을 내놨을 것으로 예상됨. 이승우가 딱히 전력에 큰 플러스가 될것 같진 않고 무엇보다 이영재 공백이 뼈아픔.
9 포항
ㄴ모기업의 활약 덕분에 스쿼드가 계속해서 안좋아지고 있음. 하지만 김기동 감독 지도력으로 강등권까지 가진 않을 것으로 예상함.
10 인천
ㄴ작년이랑 똑같음. 초반에 반짝하다가 여름 이후로 DTD 할것. 하지만 이명주의 합류가 분명 변수임
11 성남
ㄴ작년과 마찬가지로 뮬리치가 발 묶이면 답이 없음. 다만 수비진 퀄리티가 워낙 좋아져서 꼴찌는 안 할듯
12 강원
ㄴ전체적으로 상향평준화 되어서 꼴찌팀 선정하기가 너무 힘들었음. 솔직히 강원도 20용수 재림하지 않는 이상은 꼴찌는 안할듯 한데 만약 임채민 나가고 추가 보강 없으면 가장 위험하긴 함.
피드백 부탁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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