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마르 컴백 후 매년 명언 갱신중
2019
-상암에 온 상대는 스스로 질 것을 알고 있었다
https://sports.v.daum.net/v/20190416070044369
2020년
-서울이 날 불러줬을 때 마치 레알 마드리드에서 날 불러준 것 같았다
https://m.mk.co.kr/news/society/view-amp/2020/02/210452/
2021년
내게 서울은 전부다. 나의 집이다. 아직도 홈 경기 시작 전에 소름이 돋는다.
2022년(이건 언어적 명언보다는 비언어적 퍼포먼스까지 첨가된 애정의 언어)
-오스마르에 관해서는 이런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작년 인천과 원정 경기(34R)에서 0-2로 패하고 숙소로 돌아왔는데, 오스마르가 보이지 않기에 나가봤더니 계단참 같은 데 혼자 앉아 있더란다. “FC서울이 강등권이라니…”라고 말하며 괴로워했다는 것이다. (안익수 감독 인터뷰 중)
https://m.blog.naver.com/thpark17/22263572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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