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이 정도까지 해서 살 자원인가 싶긴하네ㅋㅋ
올해부로 U22 룰 적용 불가능
그렇다고 군면제를 받은 선수도 아님
올해 아겜에 달렸는데 사실상 마지막 기회이기도하고 미필인건 여전
그렇다고 국대 A팀 최적 포지션에서 세컨급으로 확실히 자리를 잡았냐?
사실 그것도 아님. 월드컵 갈 확률도 높지 않고, 아닌말로 영욱, 종규 정도의 입지와 크게 다를게 있나 싶음
1부에서의 최근 두 시즌간 스탯을 그렇게 잘 찍어낸 것도 아니며..
공격포인트 같은 스탯만 보면 되려 박동진이 훨 나아보임.
물론 정말 유망하고 좋은 선수, 리그 탑자원이며 우리팀에 온다면야 좋겠지만...
단순히 9억도 아니고, 9억 + 선수 2명까지 트레이드해서 데려오는게 맞나 싶네 점점
울산 때문에 개인조건까지 올려서 딜 해야 할 판인데, 기존 딜에서 더 올릴 바엔 그냥 박동진 잔류시켰음 싶다...ㅋㅋ
대충 분위기 보니 울산팬들 사이에서도 비슷한 목소리 나오는듯 하고. 점점 오버페이 양상으로 흘러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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