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진이 남건 말건 상관은 없는데 적어도 '잡는 척'은 하는게 맞음
겨울 이적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톱이 급한 팀들이 다수 존재하는 상황
하지만 중패는 아직 돈이 성에 안차고 준산은 아직도 외국인을 찾는 중
이런 상황이라면 잡지는 않더라도 '잡는 척'은 하는게 맞지.
왜냐하면 그래야 중패나 준산이 위기의식을 가지고 더 높은 비드를 하려고 할 테니까
아예 둘을 경쟁울 붙일수도 있겠지.
특히 중패는 아직까지도 존버타는거 보면 간절히 원하고 있다는 건데
그러다가 이적 못하고 여름까지 남겨두더라도 가치가 엄청 떨어질까? 난 아니라고 본다
겨울에도 이따위로 얼어있는데 여름이라고 갑자기 봄바람 불까? 심지어 그때는 시즌 중인데?
뭐 감독이랑 트러블 있어서 꼴보기 싫으니 나가~
어차피 감독이 안쓸거니까 피곤하게 하지 말고 나가~
이건 너무 감정적인 판단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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