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을 작성한 것은 내가 잘못했고, 친구가 직장에서 곤란하게 되어서 그랬다.
친구는 나때문에 기자는 물론 수십통의 전화를 받았고 해명하라고 쿠사리를 먹었다.
도의적으로, 법적으로 내가 잘못한 부분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선택을 했다.
추천인 9
펌 방지된 게시글입니다 - 퍼가기 방지를 위해 글 열람 사용자 아이디/아이피가 자동으로 표기됩니다.
북념글 금지 체크된 게시글입니다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