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스타 탄생할까' 2022 K리그, 주목할만한 신인은 누구?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43/0000110836
지난해 준프로 선수로 주목받았던 유망주들이 올해부터는 진정한 프로로 거듭난다. 서울 강성진은 2021시즌 14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올리며 지난 시즌 준프로 선수 중에서도 특히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강성진은 지난해 후반기 안익수 감독 부임 후 서울의 돌풍에 기여했던만큼, 올해도 안익수 감독의 지도 아래 더 많은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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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안지만은 중원에서 공수의 연결고리 역할을 소화하는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제2의 기성용'으로 불린다. 지난해 안지만은 오산고 주장을 맡아 오산고의 창단 첫 전국체전 우승에 기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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