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단순히 연맹해설 빠지는것 뿐만 아니라 스카우팅 리포트도 안쓴다는거보면
연맹한테 삔또 상한것과는 별개로 개축컨텐츠는 돈이 안되니까 줄여나가는것도 분명 있는것 같음.
이전에도 개축컨텐츠로 돈번적 없다지만
대신 채널이 해축으로 파이가 커지는만큼 개축 컨텐츠 만드는 기회비용이 커지니까..
팟캐스트에서도 새로운 시도라고 바꾼게 오히려 k리그 컨텐츠를 독자적인 컨텐츠가 아니라 서브 컨텐츠로 바꾼것도 그렇고, 이전에는 k리그 매경기 다루는게 아니어도 시즌 프리뷰는 병맛 특강 형식으로 진행해서 팬들에게 호평받았고 나름 조회수도 선방했음에도 더 이상 진행하지 않아서 아쉬웠음..
이젠 직원을 여러명 둔 회사니까 이해가 가는 선택이면서도 개축 보는 입장에선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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