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히풋때문에 K리그 입문한 대표적인 예인데
아프리카 히풋 생방 보면서 해축만 보다가
히풋에서 추번개가 K리그 봐라 하도(?) 그래서
슈매 때 용기 내서 혼자 직관 가봄
경기 끝나고 바로 시즌권 지르면서 입문..
스카우팅 리포트 이번 시즌 안 나오는 것도 아쉬웠는디
히풋 개편되고 우리 이야기도 잘 안 나오는 구조가 되고ㅠㅠ
상황 자체는 너무 이해가 가지만
뭔가 K리그와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 아쉽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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