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학교때 존나 억울하게 맞은썰.txt
때는 2010년 6월 23일
새벽에 이정수가 헤발슛을 넣고 박주영이 프리킥골을 넣고 김남일이 박스에서 개태클을 갈기며
월드컵 16강 진출한 나이지리아전을 감격스럽게 보고
컴퓨터시간에 컴퓨터키고 수업시작 전에 관련 뉴스들을 보고있었음
그러고 딴짓 안하다 선생이 시키는거 하고있다가 갑자기 프로그램이 오류때문에 ○○○서 아까 보던 뉴스창이 나옴
뭐지? 하고 다시 키려는 순간 선생이 지나가다가 봄
딴짓하는줄알고 쌍욕박히고 엎드려뻗쳐당한다음에 배빵당함
아픈걸 떠나서 ㅈㄴ 억울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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