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FC서울감독이라면 3-4-1-2써보고싶음.
GK:도란스
DF:춘식,기라드,갓스마르
MF:종식, 오산고캉테, 때리지마, 제2의 을용타
MF:다리로세비치
FW:실물파, 외모랭킹TOP7.
우리 제2의 을용타가 수비력이 부족해서 한칸전진하고, 종식이는 미들도 종종뛰었으니까 한칸전진해서 수비부담 덜어주고, 수비시에는 5백 쫙내리고
역습시에는 컷트후 팔로가 공을 뿌리거나, 캉테가 공을 몰고 전진하면서, 실물파랑, 슛팅햄찌가 측면으로 빠지거나 둘이 공간을 찾아 들어가면 이것만 해도 행복. 근데 5백할때 욘스처럼 질식수비할꺼임. 숨이 다찰때 컷트해서 역습하거나, 빌드업전개할꺼임. 여기서 때리지마가 젤중요함. CDM인듯한CM, CM인듯한CDM 움직임 가져가야하고, 센터백중 1차저지선은 기라드가 해줘야함.글고 빌드업시에 3-2는 유지하는데 태석이는 좀올라가고, 종규는 조금 내려오는 비대칭으로하면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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