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욱 "팬들에게 '달콤한 승리 제조기'로 불리겠다" [SPOCHOO 현장]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529/0000062002
조영욱은 "1월 1일부터 올 시즌을 준비했다"며 "1, 2차 동계 훈련에선 체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강해지는 걸 느꼈다. 3차 훈련에선 조직력을 가다듬는 데 집중했다. 동계 훈련 성과가 개막전 승리로 이어진 것 같다. 하지만, 개막전 승리에 만족하지 않는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완성도 높은 축구를 보이겠다. 팬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달콤한 선물은 승리다. 2022시즌 최대한 많은 승점을 가져오겠다. 앞장서겠다." 조영욱의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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