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하고 느낀 것
대구에서 직관했음
다들 동계훈련 열심히 한 게 느껴질정도로 과정, 결과 좋았음
특히 종규의 발전, 수비 상황 위치 변화에 따른 지역방어 매우훌륭했음
여기서 느낀 것이 무엇이냐.. 상호, 영욱 듀오와 태석 종규 풀백 라인을 한국에서 볼 수 있을 때 부지런히 경기장에 와서 봐야 한다는 것.
특히 풀백 두명 발전이 눈부셔서 이 둘은 조만간 유럽으로 갈 것 같다. 태석타는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한다는데 ㅋㅋ
다들 한국에서 우리 선수들이 축구할 때 경기장 열심히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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