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패사건
밑에 정리해준 분 글 봤는데,
1. 22년 심판교육에서, 부상등으로 주심이 흐름 끊은 경우
상대에게 공 주지말고 플레이 하라고 강조함.
2. 김경중이 저 상황 당시 주심에게
'공 전남에게 줘야하나요?' 라고 물어봤을때
그냥 플레이 하라고 함.
이 두개 봤을 때 저게 진짜면 연맹 자체적으로 리얼 플레이 타임 늘리려고 그간 축구에서 관행이었던 페어플레이용 공 건내주기를 공식적으로 안 지지한거 아님??
연맹 뭔가 좀 이상한데.....
김경중은 그런 교육도 받앗고 주심도 저래 말했다면 뭔가 규정이 바뀐줄 알고 저래했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아 물론 잘했다는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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