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수볼 시즌2’ 서울, 더 강해져 돌아왔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82/0000962820
안 감독이 부임한 이후 다이내믹한 플레이를 구사하게 된 서울은 동계훈련을 거치며 더욱 단단해졌다. 최전방부터 후방까지 흔들림이 없었다. 영건들을 대거 내세워 조직적인 속도 축구를 펼친 가운데 베테랑들이 팀의 기둥답게 단단히 버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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