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수볼의 왕자님들...서울, 윤종규-조영욱과 연장으로 날개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09/0004563542
함께 연장 계약을 택하며 서울의 부활을 이끌게 된 친구 윤종규에 대해서 조영욱은 "이번 겨울 함께 재계약을 해서 같이 뛸 시간이 늘어났다. 솔직히 더 오래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꽤나 기대된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둘 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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