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랬지만, 내일 경기 쉽지 않을 거 같다..
인천이 익버지 축구의 카운터라는 생각이 들어서 쉽진 않을거 같음
개랑이나 징구는 앞으로 프레싱 하면서 따낸 공으로 역습을 하는 팀인데
개천은 라인 굳히고 앞에 무고사랑 아길라르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는 식이라
하프스페이스가 많이 안나올거 같음..
근데 또 그런 개천 카운터가 기성용 팔로 같이 중거리 좋은 선수들이라 이쪽에서 결과 갈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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