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엄 아놀드 <<< 솔직히 안온게 다행
호주 프로팀에서는 1~2시즌 빼고는 다 성공적인 편인건 맞음
근데 2007년에 호주 황금기 국대 이어받고 아시안컵 8강따리에 호주 u23에서는 올림픽 광탈 일본에서도 실패 다시 맡은 호주 국대에서 또 아시안컵 8강따리에 2차예선은 순항한편이지만 최종예선에서는 바로 경기력이랑 결과 모두 죽쑤는 중
그래도 커리어의 절반이상을 보낸 호주리그에서 잘했으니 인정할만 하지 않냐고 되물을 수 있는데
호주가 예전에 유스 시스템은 좋았다한들 프로가 제대로 자리잡은지도 15년 될까말까 할 정도로 풀이 적은 리그에서 거둔 성과를 과연 높이 평가해야 하나 의문임
뇌피셜로만 말하자면 호주 자국리그 시장의 규모를 생각하면 감독들도 고만고만한 애들인데 거기서 호주 대표팀에서 커리어 쌓은 양반이 못하는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함
막상 좀만 큰 무대 나오면 털리는거 연속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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