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덕쑥덕 기성용 이청용 썰
언론에선 대체로 서울잘못으로 몰리니까 의도적으로 북런트입장에서 말한다는걸 전제로함.
일단 프런트는 영입불발에 대해 몹시 당황했다고함. 그래서 협상에서 자기네들이 뭘 잘못했는지 복기중이라고. 알려진거같이 고압적인 분위기는 아닐것.
여전히 쌍용은 서울의 자산이며 데려오겠다는 생각은 함. 이청용은 보훔과의 계약 문제를 푸는것이 선결과제.
추가적으로 서울프런트는 기성용이 전북 접촉을 한게 기성용 본인의 의도가 아니라 에이전트의 접촉이라고 믿고있는듯하다고함
축덕쑥덕 패널들도 답답해하는것은 기성용이 여전히 서울에 있고 자기네들이 어리둥절한 상황이라면 복기만하고 있을것이 아니라 찾아가야한다고 말함.
정리가 난잡하긴한데 대강 간추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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