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자신만만해 할 때 먼저 비웃을 게 아니라 경계하는 게 맞다는 가르침을 다시 한 번 얻음
윈나우 선언한 대구나 챔스권 노린다는 인천이나
분명 믿는 구석들이 있어서 그런 얘기를 한 것이겠지.
우리가 대구한테 이기고 인천한테 비겼지만
다음 번에 같거나 더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보장은 없음.
분명 대구랑 인천도 시즌이 거듭할수록 더 좋은 팀이 될 거라고 생각함.
우리도 벌써부터 만족한다거나 하지 말고 시즌을 거듭할수록 더 좋은 팀이 되어야지.
추천인 84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