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징구전에는 안나오던게 개천전에는 말이 나왔을까?
유독 개천전만 욕설얘기가 나옴.
1. 과거 서포터즈끼리 충돌이 잦았던 관계
2. 재작년 그 사건으로 사람취급안하는 분위기
3. 경기도 납득이 안돼는 판정과 ○○○은 잔디 그리고 선수들의
비매너와 거친 플레이
이유없이 욕설하는게 아니라 이미 개천전은 욕할려고 가는 분위기임. 왜 그러냐면 다른 원정에서는 이런느낌 잘 안느껴지거든......(손도끼 사건만 보더라도 다른 원정때랑은 다르게 이상하게 오버하고 흥분함...)거기다 서포터즈들도 설라에서 가끔 개천전때 과거 얘기하는거보면 대놓고 싫어하는거 알 수 있음.
즉 욕설이 싫으신분은 개천원정은 피하시는게 낫다는 생각임.
여기서 욕하지 말라고 해봤자 안들어먹을거 뻔한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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