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천 야유가 개노답이라고 느낀 계기가 있는데
19년 3월 2일 싸천이랑 남패 경기 보러 갔음
이날이 아길라르가 이적하고 첫경기였나? 암튼 첫경기를 싸천이랑 하게 됐는데
싸천 썹터석에서 공잡을떄마다 야유나와서 좀 놀랐던 기억이
안좋게 나간것도 아닌데....
그냥 자기들이랑 등지면 다 욕처먹어도 싸다는 생각을 하는건가 싶었다
그래서 진야가 싸천놈들한테 욕먹어도 놀라진 않았음 이미 아길라르때 놀랐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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