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늘의 북심
트레이더스에서 사온 소고기가 하나 남아있는것을 방치하다
냉장고를 뒤지다 발견해 요리를 시작하게되었다
소고기덮밥 시작!
먼저 냉장고에 3일이나 있었기에
어두운 색을가지고있는 부분을 싹 제거한다 선홍빛만 보이도록 한다
고기가 준나 아깝다 제때제때 먹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반절정도는 날라갔다..
먼저 채소를 준비한다
양파 하나
마늘 5~7개정도
고추 2개(기호에 따라)
먼저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양파를 볶는다
그후 마늘을 넣고
진간장 1큰술 or 국간장 2큰술정도를 넣는다
계속볶다가
설탕 1큰술 or 0큰술 집어넣는다
숨이 아예죽어 카라멜색이될때까지 계속볶는다
카라멜색이되면 식초 2큰술~3큰술
그리고 고추를 투입해 마지막까지 숨이 죽을때까지 볶는다
다볶았으면 꺼내놓고
후라이팬 닦고
기름을 다시 넉넉히 두르고
팬에 열이 완전히 가해질때까지 기다리다
소고기를 투입
이때 소고기의 물기는 최대한 꼭 빼야한다
소고기를 넣어 꾹꾹 누르고 (기름튀는건 알아서 무빙으로 눈치껏 피한다)
한번뒤집고
꾸꾹 누르고
불을끄고
밥위에 잘 토핑해서
올리면
끄읕
한줄평:고기 준내아깝다 저거의 2배크기였는데..
맞다 이거 와사비 너무 내취향이더라 ㅇㅇ
추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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