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들이 불러서는...

요 몇 년간 에푸씨랑

현재 서울을 비교해 보자

감독이 똥고집부려 선수랑 불화설 돌아

수비하다가 수비 못하고 공격도 못하고 져

돈은 돈대로 쓰는데 허공에 뿌려

감독 계속 교체 대행대행대행

선수들 나이 많아 미래 불투명

여기저기 자존심 다 털리고 계속 져 

오히려 다른 팀들이 위로하는 개같은 꼴에서.

카리스마에 전술 갖추고 팬들 1등으로 여기는 감독 와

선수들 알아서 기강 잡혀

리그에서 알아주는 u22 맛집에

스타선수 맛집

팀에서 돈 더 쓰려고 하고 

상대가 작정하고 텐백하면서 한 수 아래라는거 인정하고 들어와

내려서지 않아도 점유율 앞서면서 가패해

1위 찍먹하고 원정 5연전 하는 중에 아직 패도 없어

현재 순위도 3위

야 이게 이렇게까지 비판할 상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