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전, 성남전 보고 생각한건데
물론 감독님이 생각이 있어서 그렇게 하시는거겠지만
성진 선발 - 지동원 교체투입 - 영욱 윙어행
이게 지금 루틴인데
지동원 선발 - 성진 교체투입 - 영욱 톱행
이렇게 하면 어떨까 궁금하긴 함
어차피 우리는 선제골 넣고 상대가 라인을 올리면
라인 내린거보다 더 유리할 수 있으니 초반에 힘을 먼저 주고
상대 지쳤을때 기술 좋은 성진이가 들어간다면 어떨까
이게 더 좋을거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고
이렇게 나온다면 궁금하긴 해~
추천인 7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