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지인들 차례대로 인근 편의점에서 북맥주 발견!
이제 다 보편화된거같음
한 다음주 되면 공지 없이도 대충 근처 편의점에서 다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음
물론 지에스랑 씨유 외엔 없을거같긴 하지만...
이럴때 꾸준히 구매해야 된다니까 가급적 공지 원정 다니기보단
집 근처, 혹은 회사 등 본인 동선에 있는 편의점에서 팔면 거기 위주로 파는게 나을듯
(이와중에 엄마한테 "코스트코에서 카스 사면 한박스가 3만원인데 이건 너무 비싸"라고 혼남)
(엄마가 이거만 사고 꾸준히 사진 말래. 캔 있으면 된거라고..)
(엄마 미안해.. 이거 꾸준히 사야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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