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히풋 이야기는 설라에서 왠만하면 꺼내지 않는게 좋다고 봄.
그 사과가 진성성이 있던 없던 내용이 맞건 틀리건 어쨌든 그쪽에서 사과를 했고 이 이상 더 가는건 서로 불필요할뿐 의미가 없음. 이 사건으로 더이상 히풋과 손절할 사람도 있겠지만, 반대로 계속 그들을 좋아하고 계속 소비할 사람도 있을거임. 여기서 더 히풋 이야기를 하자면 서로 불편해지기만 할거임. 히풋이 K리그 컨텐츠를 제작하는한 이 사건때문에 우리 이야기를 다루지 않지 않을건데 굳이 언급해서 문제발생의 요지를 만들 필요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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