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이승우한테 데뷔골 먹히면 안 됨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39&aid=0002163882
김호곤 수원 FC 단장은 “이승우는 바르셀로나가 선택했던 선수로 여전히 가능성이 있고, 우리 축구인들이 이러한 재원을 도와줄 필요가 있다”고 운을 띄운 뒤 “그의 실력과 스타성이 수원FC의 전력뿐만 아니라 마케팅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의석 올리브 대표는 “이승우는 실력과 스타성을 겸비했고 자신만의 색깔이 있는 특별한 선수다. 이러한 장점이 수원FC와 K리그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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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경험과 자산,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승우의 특별함과 가치를 알리는 일에도 힘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에 더해 이승우의 NFT를 시작으로 NFT, 메타버스 등 신사업으로의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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