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박주영과의 결별, 겸허히 받아들이자. 7 북념글

익과 함께(5) - 안익수는 어떻게 꼴찌팀 FC서울을 끌어올렸나? (FC서울 2021시즌 리뷰&2022시즌 프리뷰) 50 북념글

(알쓸신설)👉 FC서울과 경기 연기 논의의 역사. 안익수 감독님도 우리의 경기 연기요청을 거절한 적이 있다고?! 4 북념글

FC서울 역사상 최악의 시즌: 늦겨울, 혹은 초봄 - 2020 회고록(7) 25 북념글

[레전드 외인의 근황] 1. 왼발의 마술사, 마우리시오 몰리나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10 북념글

아래 올라온 양한빈 하드캐리 광주전을 통해 본 광주의 대략적인 공격 전개 움직임 16 북념글

2021 FC서울 하부리그 임대선수 평가 3 북야호~

FC서울 최용수 감독 리뷰 2 북야호~

[서울팬의 펜][07] "FC서울의 ACL 준우승 횟수는 2회"의 의미에 대하여 26

익과 함께(4) - 안익수는 어떻게 꼴찌팀 FC서울을 끌어올렸나? (FC서울 2021시즌 리뷰&2022시즌 프리뷰) 39 북념글

FC서울 역사상 최악의 시즌: 늦겨울, 혹은 초봄 - 2020 회고록(8) 14 북념글

기성용 이적 사가 '총 정리' 시간순으로 8 북야호~

소소하게 전술 분석했던 사람입니다.. (장문) 11 북념글

(알쓸신설)👉 서울의 최다 연속 득점 기록 보유자는 공격수일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17 북념글

고마웠습니다. 우리의 수장 6 북념글

성공공식을 정립한 드라마, <낭만닥터 안사부> 17 북념글

K리그 1에서 역제의를 넣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감독들과, 내 개인적인 생각-전북 모라이스 감독 편 4 북야호~

감독을 찾아서 4편 , K-무리뉴 이정효는 어떨까? 11 북념글

[근본력 측정기](제2판) 8 북야호~

(알쓸신설)👉 차두리는 코치님의 갈비뼈를 부러뜨린 적이 있다. 5 북념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