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 진짜 진짜 마지막으로 쓰는 빌드업이 되는 센터백의 필요성 34 북념글

냉혹한 4R까지 개인적인 평가 (스압주의) 19 북념글

백상훈 안쓰는 이유(익수볼 관점에서) 29 북념글

2022 시즌 D-1. 서울의 핵심으로 활약할 5명의 선수 REVIEW 5 북념글

[레전드 외인의 근황] 1. 왼발의 마술사, 마우리시오 몰리나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10 북념글

제주전 정말 괜찮았던 신인들 3명 간단 모음zip. 5 북념글

(장문주의) 우리나라에서 축구 울트라스문화가 정착하지 못 하는 이유 18 북념글

FC서울 역사상 최악의 시즌: 늦겨울, 혹은 초봄 - 2020 회고록(7) 25 북념글

13경기 연속 무승에서 반전에 성공한 오사수나 이야기.txt 9 북념글

리그 4연패 전북을 이길수 있는 이유 20 북념글

1라운드 로빈 끝! FC서울은 잘 해내고 있을까요? 데이터와 21년도와의 비교를 통해 훑어봅시다. <2부> 11 북념글

서사에 대한 책임 : 왜 망한 팀을 좋아하세요? 17 북념글

[서울팬의 펜][12] 애초에 J리그처럼 실업축구리그가 착실히 자리잡은 상황에서 그대로 프로화만 시켰으면 "연고의식 없었다" 이런 말도 안 나옴 6 북념글

조영욱이 정말로 국대에서 혹사를 당했는지 알아보자 14 북념글

고마웠습니다. 우리의 수장 6 북념글

조영욱, 진정한 육각형 플레이어로의 진화 16 북념글

[FC SEOUL, Fc Story] 당신의 첫 유니폼은 어떤 선수였나요? 90 북념글

(알쓸신설)👉 차두리는 코치님의 갈비뼈를 부러뜨린 적이 있다. 5 북념글

아디 이후의 FC서울 8번의 역사.txt 13 북념글

(알쓸신설)👉 서울의 최다 연속 득점 기록 보유자는 공격수일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17 북념글